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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 타임즈에 아림클로젯 기사났어요 :)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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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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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온라인몰엔 이유가 있다>유아복ㆍ액세서리 전문몰 `아림클로젯`


"내 자녀에게 좋은 음식, 좋은 환경, 좋은 것만 제공하고 싶은 것이 엄마들의 마음이죠.

세상 모든 엄마들의 입장에서 항상 좋은 상품을 선보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유아복 및 액세서리 쇼핑몰 '아림클로젯(www.arimcloset.com)'을 운영하는 정재영 대표(35)의 소신이 담긴 말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운영하자는 의미로 쇼핑몰 이름에 실제 정 대표 아이의 이름을 넣었다.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평범한 디자이너로 직장 생활을 하던 정 대표가

 아이를 출산하게 된 것이 아림클로젯의 시작이다.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창업을 결심한 후 직무 경험과 잘 맞는 일에 대해 고민하다가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하게 됐죠. 처음에는 커플 머플러, 액세서리 같은 아이템으로 시작했지만

육아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아이와 관련된 아이템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유아용 의류와 액세서리로 제품군을 확장한 후 본격적인 쇼핑몰 운영을 시작했어요."

아림클로젯은 사랑스러우면서 감성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원색이 아닌 모노톤,

무채색 컬러의 아이템으로 유치함은 배제하고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더했다.

상품 이미지 역시 아기자기한 소품과 조명을 활용한 촬영컷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더하고 있다.

현재 판매중인 상품을 약 1000여개 정도다. 모두 국내에서 제작된 상품으로

특히 이 중 90%는 아림클로젯에서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상품이다.

아림클로젯의 가장 큰 강점은 제품의 퀄리티와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다.

피부가 여린 아이들이 착용하는 만큼 원단, 소재를 중요하게 체크한다.

정 대표는 100% 면 원단을 사용하며, 소재 또한 안전 수치 테스트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소재를 이용해 안정성을 더했다고 말한다.

봉제 상태 역시 까다롭게 검수하는 부분 중 하나다. 박음질과 마감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몇 차례나 다시 제작을 해 완성도 높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설명이다.

"내 아이가 입고 착용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면 어느 한 부분이라도 소홀히 넘어갈 수 없어요.

앞으로도 엄마의 마음으로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정 대표와의 일문일답.

-액세서리 상품이 많은 이유는.

"사업 초기 아이템은 커플 머플러, 액세서리였다. 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다 보니

현재까지 메인 상품군으로 자리잡았다. 유아복 쇼핑몰 대부분 의류 아이템이 많은데

아림클로젯은 헤어밴드부터 머플러, 신발 등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코디 아이템이 많은 점이

특색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유아용 의류와 액세서리의 상품 구성 비율은 1대2 정도다."

-특별한 고객관리 방법이 있다면.

"주문 상품 배송시 포장에 특히 많은 정성을 들인다. 같은 상품이라도

어떻게 포장되어 있느냐에 따라 받는 사람의 기분과 마음은 크게 달라진다.

1차적으로 리본, 라벨택, 한지 등 다양한 부자재를 사용해 아기자기하게

포장한 후 박스에 넣어 배송한다. 꼼꼼한 포장 때문에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면 굉장히 뿌듯하다."

-향후 계획은.

"앞으로는 해외 쪽 사업에 좀 더 집중할 계획이다.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아림클로젯의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카페24(www.cafe24.com)'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영문 사이트부터 구축하려고 한다.

매장에 대한 문의도 많아 오프라인 매장 오픈도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좋은 품질,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싶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9&aid=0002322998






얼마전 카페24 본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만나서 인터뷰 후 기사를 쓰고 싶다구요...

기사올라간거 보고 데려왔어요 ☞☜

늘 노력하는 아림클로젯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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